코로나19의 영향으로 모임 및 활동에 제한이 발생하였으나 

'사회적 거리두기' 후 '생활 속 거리두기'로 방역체계 변경에 따라 

관련 지침을 준수하여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.

 북문동 장애인자립지원위원 9명이 참석하였으며,

주요 안건으로 '북문동 장애인자립지원 위원회'를 '장애인자립지원 위원회'로 명칭을 변경하였습니다.

상주 전역으로 사업의 범위를 확대함에 따라

지역 내 모든 장애인분들의 자립지원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.

 김성태 위원장은(장애인자립지원 위원회) 

"자립지원을 위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모든 장애인분들의 연락을 기다리며 

더욱 더 내실있는 '장애인자립지원 위원회'가 되도록 노력하겠다"고 밝혔습니다.

 관심있는 모든 분들의 연락을 기다리며 

'장애인 자립지원위원회'와 함께 지역 내 장애인의 자립과 재활을 위해 

함께 발맞추어 나가는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되겠습니다!